래토피아

경제 전략 서바이벌, 샌드박스,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의 조합!

거대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 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자신만의 지속 가능한 경제를 설계하여 이상적인 래토피아를 건설하세요!


특징

경제 활동을 하는 시민들

시민들은 각자의 자본과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노동과 소비 활동은 거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불행한 시민이 없도록 일자리와 서비스를 공급하세요.


나만의 기상천외한 정책 수립

세부 수치까지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한 정책들을 펼쳐보세요.  

시민들이 쉬는 것도 막고, 세금도 걷어야 도시가 굴러가지 않겠어요? 

다양한 경제, 사회 문제들도 나만의 정책으로 예방하세요. 


지하에 숨겨진 다양한 세계

도시 주변과 지하를 탐사해 여러 지역들과 유적들을 발견하세요.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면 도시를 특색 있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잠들어 있는 포식자들을 깨우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건의건축 승리 후 쓰러 온 래토피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2)

ㅁㄴㅇㄹ
2023-11-18
조회수 312



1. 등불 등 장식 아이템 좌우 반전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순전히 꾸미기에 대한 집착이라 무시하셔도 되지만 정글 등불같이 좌우가 정해져 있는 장식물을 대칭으로 꾸밀 수 없어서 강박증이 도지네요ㅠㅠ


2. 대리석 벽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리석 벽을 건설하면 미키마우스 모양과 일반 대리석 벽 모양이 랜덤으로 생성되는데 버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모양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깔끔하게 일반 무늬로 두르고 포인트로 미키마우스 모양을 넣고 싶은데 랜덤 생성이라 또 강박증이 도집니다..ㅠㅠ


3. 눈 제설 명령 시급

= 앞선 글에서 물과 함께 적었어야 했는데 깜박 했습니다. 

   눈은 음식 재료로도 쓰이는데 쥐도자 혼자 다 치우기는 힘들어서 제설 작업이나 명령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간혹 가다가 눈이 쌓여서 칸 수가 3칸 이상이 되어 쥐들이 갑자기 길을 잃어버렸다고 뜨기도 하더라구요. 

   이 경우 도대체 맵의 어디서 왜 길을 잃었는지 원인을 알 수 없어 한참을 찾아 헤매야 했기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4. 길 잃어버린 시민, 부상자 시인성 확보

= 3에도 언급했지만 길 잃어버린 시민도 부상자처럼 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길 잃은 게 지상인지 지하인지 무엇 때문에 길을 잃은 건지 상황도 원인도 알 수가 없어 곤란한 경우가 많았네요.

   결국 못 찾아서 혼자 갇힌 채로 반란 일으키고 길 뚫어줄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죽은 적도 있습니다..

   쥐돌이 쥐순이들이 바보라 스스로 갇혀버리는 경우도 허다한데 길 잃은 시민의 위치도 표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거기다가 부상자 또한 표시는 되지만 가까이 가면 부상자 표시가 사라져서 많은 구조물과 시민들 사이에서 확 눈에 띄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면 훨씬 편리하리라 생각합니다.


5. 초지와 곡물농장 등 각종 농장 관련 건의

= 농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조물들은 굳이 종류를 나누지 않고 자유롭게 업종을 변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땅에다 풀을 심으면 초지, 나무를 심으면 농지, 베리를 심으면 베리 농장이 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괜히 지었다 부쉈다 하는 것 보다는 농장으로 통일 후, 용도를 선택해서 변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 트리에서는 곡물 농법 베리 농법 등 해당 기술을 익히는 것으로 교체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6. 시민 죽음 및 매장 관련 건의

= 6-1. 먼저 현재 화장'터'가 1회용인데 이름의 의미에 맞게 재료(나무 등)만 넣으면 다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6-2. 공동 묘지 또한 인부를 고용해야 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10명 밖에 수용하지 못하는 데다, 

           특별한 리턴(화장을 하면 뼈가 나오지만 공동묘지는 그냥 묻히고 끝)이 없어서 건물을 지어 쓸 이유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제 경우는 화장터를 한 곳에 여러 개 몰아서 지어 두고 계속해서 불태우며 플레이 하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6-3. 초중반부에는 다양한 이유로 시민들이 무더기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사나 119의 개념과 구분하여 '장의사' 직업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시체를 보면 진저리 치는 시민들에게 최대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데, 쥐도자 혼자서 시체를 무더기로 처리하기에는 다소 벅찬 감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화장터나 묘지 등이 있으면 알아서 시체를 가져다가 묻어두는 장의사라는 직업이 새로 생기면 어떨까 싶네요.


7. 건물 선택 시 건의

= 현재 건물 선택 시 q와 r 버튼으로 건물과 세부설정을 오갈 수 있는데, 이 기능 보다는 다른 장소에 있는 동일 건물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 특성상 점점 도시가 크고 복잡해지는데 대부분은 필요할 때마다 시설을 짓게 되어 동일 시설 간의 거리가 엄청나게 멀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끔은 시설이 3개가 넘어갈 때 위치가 헷갈려서 한참을 찾아다녀야 하는데 그럴 필요 없이 한 시설을 선택하면 

   다른 위치의 동일 시설물까지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 퀘스트 완료 건의

= 훈련소나 금 장신구 퀘스트 등에서 이미 퀘스트 발생 이전에 해당 조건을 만족했을시 즉시 클리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훈련소 퀘스트는 너무 초반이라 바로 클리어 됐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금장신구는 50개나 있는데도 3개 더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다 만들어버려서 금이 부족했는데, 혹시 편의를 위해서 조건만 만족하면 되는 식으로 바꾸면 어떨지 건의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현재 어려움 난이도의 다른 승리 루트에 도전하고 있는데

건의사항이 생기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쥐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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