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토피아

경제 전략 서바이벌, 샌드박스,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의 조합!

거대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 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자신만의 지속 가능한 경제를 설계하여 이상적인 래토피아를 건설하세요!


특징

경제 활동을 하는 시민들

시민들은 각자의 자본과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노동과 소비 활동은 거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불행한 시민이 없도록 일자리와 서비스를 공급하세요.


나만의 기상천외한 정책 수립

세부 수치까지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한 정책들을 펼쳐보세요.  

시민들이 쉬는 것도 막고, 세금도 걷어야 도시가 굴러가지 않겠어요? 

다양한 경제, 사회 문제들도 나만의 정책으로 예방하세요. 


지하에 숨겨진 다양한 세계

도시 주변과 지하를 탐사해 여러 지역들과 유적들을 발견하세요.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면 도시를 특색 있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잠들어 있는 포식자들을 깨우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건의캠페인 스토리 모드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네크래트
2023-11-19
조회수 65

튜터리얼을 강화해서 조금씩 스토리를 부여한 캠페인 모드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튜터리얼 과제라고 할까 조금 심화된 버젼의 미션 과제를 몇개 부여하고...

이 과제들을 완료하면 게임 클리어가 되는 겁니다.(인구 20명 확보, 농장건설, 빵 재고 일정량 확보하기, 병영 건설, 쥐신단 건설, 승강장으로 지하 100층 연결하기 등등)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캐릭터들은...엘리쥐베스도 좋겠지만 미션별 핵심 캐릭이면 좋겠죠.

그리고 이들은 네임드 쥐가 되는 거죠. 성능이라든가 속성 독특한 외견 등이 고정되어서...

현재의 메인모드인 샌드박스 모드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겁니다. 캐릭터에 서사를 부여해서 애착이 가는 캐릭을 만드는 겁니다.

쥐다르크 장군 같은 군사 캐릭, 농업 특화형 캐릭, 촌장 캐릭, 종교지도자 캐릭, 광부 캐릭 등...미션 주역이자, 레어 캐릭이 랜덤으로 등장하면..

재미와 몰입도, 게임의 이해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후반 캠페인을 위해서 적대 세력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네크로맨서 쥐가 역병쥐들을 이용해서 쥐들의 작은 부락을 점령하는 미션 같은 것도 한두개 해놓으면..

네임드 적을 만들고 플레이어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쥐틀러 라든가...무솔리쥐, 도조 히데쥐...등등


중반부터 캠페인의 목표는 병력을 길러서, 인근 적대 역병쥐들을 처치하는 것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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