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근위대 : 공격모션 개선
생성하는데 무려 280초와 400골드가 넘는 근위대인데 공격모션이 너무 느려 공격이 씹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리노사우르스 :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
마찬가지로 2번의 테크를 거쳐 생성되는 유닛인데 성능 자체가 너무 저조합니다
1000골드에 가까운 비용과 특히 2번째 단계의 알품기 lv2는 무려 10의 인구수를 요구해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그런데 오리노사우르스는 단순 20/400의 스탯을 가진 유닛으로 아무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후반에나 나올 법한 유닛이지만 정작 후반에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맥없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호자 : 높은 인구수에 비한 성능 저조
탱커 역할의 수호자는 성능에 비해 인구수가 3이나 요구되어 사용하기 꺼려집니다
범위 공격에 대한 이점이 있을지 모르나 대부분의 경우 방패병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구수를 줄이거나 데미지 경감과 같은 효과가 있지 않는 한 계속 외면 받을 거 같습니다
추방자 : 함정 전설
다른 아군이 늘어날수록 공격력이 줄어드는 야스오입니다
그렇기에 추방자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은 초반부분인데
높은 인구수와 초반 깡패인 경비병을 두고 아까운 인구수를 낭비하면서 사용할 만큼 매력이 있지 않았습니다
경제
투자: 너무 큰 리턴
인구수6과 모든 골드를 소모한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크지만 리턴은 그보다 더 큽니다
특히 다른 카드들과 사용될 경우 손쉽게 골드 최대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골드 증가 배수를 기존 2/3에서 낮출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복권
너무 의미가 없는 카드같습니다
인상과 연계할 수 있는 카드지만 안정적으로 골드를 얻을 수 있는 징수때문에 그다지 쓰이지 않습니다
기술
휴식
사실상 무한 영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과학자처럼 재사용 대기 시간을 5초정도 줄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복
대장간, 상자 강화 보상 등 강화관련 카드를 외면하게 만드는 주범
내 다음 손패에 있는 카드에 한하여 일시적으로 강화해주는 편이 밸런스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척
강화된 카드를 버릴 경우 추가 데미지를 주는 식으로 활용도를 높였으면 합니다
집결
병력나누기와 없애기 기능이 없는 지금 유일하게 병력을 분산시키거나 없앨 수 있는 카드입니다
뿐만 아니라 장군의 영능이나 무장과 연계하여 유닛의 밸류를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으며
덤으로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성능에 비해 비용이나 리스크가 매우 적습니다
연구
지나치게 많은 인구수가 요구되는데다 무작위 카드라 축복으로 인해서 외면받은 카드입니다
정화
이 카드를 버릴 시 '시민 감소량 -1' 이 부분을 '시민 감소량이 1 증가한다'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문장이 애매하여 오해를 불러오는 거 같습니다
군사
근위대 : 공격모션 개선
생성하는데 무려 280초와 400골드가 넘는 근위대인데 공격모션이 너무 느려 공격이 씹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리노사우르스 :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
마찬가지로 2번의 테크를 거쳐 생성되는 유닛인데 성능 자체가 너무 저조합니다
1000골드에 가까운 비용과 특히 2번째 단계의 알품기 lv2는 무려 10의 인구수를 요구해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그런데 오리노사우르스는 단순 20/400의 스탯을 가진 유닛으로 아무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후반에나 나올 법한 유닛이지만 정작 후반에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맥없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호자 : 높은 인구수에 비한 성능 저조
탱커 역할의 수호자는 성능에 비해 인구수가 3이나 요구되어 사용하기 꺼려집니다
범위 공격에 대한 이점이 있을지 모르나 대부분의 경우 방패병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구수를 줄이거나 데미지 경감과 같은 효과가 있지 않는 한 계속 외면 받을 거 같습니다
추방자 : 함정 전설
다른 아군이 늘어날수록 공격력이 줄어드는 야스오입니다
그렇기에 추방자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은 초반부분인데
높은 인구수와 초반 깡패인 경비병을 두고 아까운 인구수를 낭비하면서 사용할 만큼 매력이 있지 않았습니다
경제
투자: 너무 큰 리턴
인구수6과 모든 골드를 소모한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크지만 리턴은 그보다 더 큽니다
특히 다른 카드들과 사용될 경우 손쉽게 골드 최대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골드 증가 배수를 기존 2/3에서 낮출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복권
너무 의미가 없는 카드같습니다
인상과 연계할 수 있는 카드지만 안정적으로 골드를 얻을 수 있는 징수때문에 그다지 쓰이지 않습니다
기술
휴식
사실상 무한 영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과학자처럼 재사용 대기 시간을 5초정도 줄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복
대장간, 상자 강화 보상 등 강화관련 카드를 외면하게 만드는 주범
내 다음 손패에 있는 카드에 한하여 일시적으로 강화해주는 편이 밸런스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척
강화된 카드를 버릴 경우 추가 데미지를 주는 식으로 활용도를 높였으면 합니다
집결
병력나누기와 없애기 기능이 없는 지금 유일하게 병력을 분산시키거나 없앨 수 있는 카드입니다
뿐만 아니라 장군의 영능이나 무장과 연계하여 유닛의 밸류를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으며
덤으로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성능에 비해 비용이나 리스크가 매우 적습니다
연구
지나치게 많은 인구수가 요구되는데다 무작위 카드라 축복으로 인해서 외면받은 카드입니다
정화
이 카드를 버릴 시 '시민 감소량 -1' 이 부분을 '시민 감소량이 1 증가한다'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문장이 애매하여 오해를 불러오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