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트로폴리스는 카드를 사용하여 적들로부터 도시를 방어하는 게임입니다.
특이하게도 턴 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적들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다양한 카드들을 사용해 래트로폴리스를 건국하세요!
500여 장의 카드들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덱을 만드세요.
래트로폴리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카드 선택이 필요합니다.
방어선에 군사 카드를 사용하여 유닛을 배치하세요.
어떤 카드를 쓸지 고민하는 동안에도,
적들은 도시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건물 카드를 사용해 자신의 도시를 지으세요.
건물들은 강력하고 희귀한 보너스들을 제공합니다.
도시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세요.
건의전략이 너무 강제됩니다.
제작자 분들의 많은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현재는 병영 혹은 재사용 카드 없이 승리가 가능한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21라운드부터 답이 안보입니다.
어찌저찌 넘겨도 27라운드 정도에 쓸려나가고요...
또한 의도하신건지 모르겠는데
매 판마다 나오는 카드들이 한정된 느낌이 있습니다.
특정 카드들이 안나오는 판은 끝날때까지 안나오더라고요.
의도하신거라면 이 또한 전략의 강제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의무병의 메커니즘이나
방어건물의 후반부 존재감 등등 얼리엑세스인만큼 부족한 점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얼리엑세스로 출시한 게임치고 완성도가 높은것도 사실이네요.
정식발매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작자 분들의 많은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현재는 병영 혹은 재사용 카드 없이 승리가 가능한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21라운드부터 답이 안보입니다.
어찌저찌 넘겨도 27라운드 정도에 쓸려나가고요...
또한 의도하신건지 모르겠는데
매 판마다 나오는 카드들이 한정된 느낌이 있습니다.
특정 카드들이 안나오는 판은 끝날때까지 안나오더라고요.
의도하신거라면 이 또한 전략의 강제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의무병의 메커니즘이나
방어건물의 후반부 존재감 등등 얼리엑세스인만큼 부족한 점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얼리엑세스로 출시한 게임치고 완성도가 높은것도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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