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병영 15라운드 이전에 떠서 방패병,원거리 유닛에 업그레이드 중첩시키고 양분이나 생산성 이용해서 계속해서 병영 회전 시키면서 클리어하는게 제일 효율 높고

그다음으론 방패병같은거 세워두고 공격카드 조언자랑 공격카드 업그레이드하고 재사용+공격카드 2장 쓰면

공격카드 한번 클리에 120데미지 들어가는데 어지간하면 이걸로 보스전도 쉽게 깰 수 있음. 

기술 카드 원탑은 공격이고 그다음 번식, 가시망 순. 재사용 공격카드 3중첩이면 꽤 쉬웠음. 

아예, 유닛 다빼버리고 재사용,공격,가시망,보강 공격카드 조언자 이용해서 클리어하는것도 가능은 했음. 대신 도서관이랑 공장 각각 2개씩 있어야함. 안그러면 가시망이 터지기전에 유닛을 못조지더라구요.

가장 효율적이고 제일 좋은 경제카드는 6라운드 이전에 채광 카드 먹어서 2장 만드는것.

가장 효율적이고 제일 좋은 근거리 군사 유닛은 방패병(이거 외에는 쓰면 인구수에 비해서 너무 못버팀)

원거리 유닛은 제각각 특수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장궁병과 투석병이 서로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투석병의 스턴이 보스전에선 별로지만 잡몹전에선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서 투석병을 원탑으로 두고

건물카드는 사실상 병영 없으면 화염 도트 데미지때문에 클리어하기가 어려워서 병영은 필수임.(그나마 장군 지도자 영웅 능력 사기치는걸로 체력뻥이 되서 장군지도자는 좀 편함) 나머지는 편의성 정도인데, 유닛카드 베이스로 할거면 병영 필수.

어쨌건 올클은 했지만... 25이후에 난이도폭이 오르는게 적들 체력보다도 화염 도트딜을 유닛이 못버텨서가 가장 큰듯.

차라리 군비증강이라는 기술카드가 일회성으로 손패에있는 애들을 강화시키는게 아니라, 연구 카드처럼 인구수 잡아먹고 덱에 있는 카드 강화 시켜준다고 했으면 쓸만했겠지만, 기술카드 대다수가 의미가 없을정도로 체력이 너무 높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