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아쉬운점을 끄적여봅니다.

경제카드 : 채광 건물세 반짝이 이 세개가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고 현상금 사냥 같은경우 15초 제한에 리롤을 강제로 억제하는 플레이를 강조해서 쓰기 애매합니다.

                 인상 같은경우 도서관이나 꿀이 강제되는데 안뜨면 쓰기 애매하고 선술집으로 중첩시키기가 매우 어렵;(그거하다 웨이브 터져나감...)

군사카드 : 솔직히 군사 카드는 병영 때문에 뭐든 다 애매합니다. 벨런스가 이상한듯. 방패병이나 광전사는 넘기기 매우 좋은카드로 생각 수호자는 전설치곤 쓰래기라고

                 판단됩니다. 기수도 매우 쓰래기 병영에서 올라가는 공 방을 생각하면 골드 가격대비 효율이 똥망입니다

건물 : 공격형 건물들이 너무너무 쓰래기입니다. 10~20웨이브까지는 쓸만하나 그이후론 공격형 건물이 의미가 없습니다. 대장간 선술집 도서관 수도원 공장 목욕탕 < 이것 

           들 외에 특수 건물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곡장 곡창 집 제혁소 외에 갔다 버립시다.

기술 : 클각에 가장 중요한 카드들입니다. 주로 클각이 나오는 카드들은 작업령 가시망 보강 수리 제련 축복 재사용 정도네요 철거는 진짜 칸만 차지하고 패가 꼬이게 만드니   

       줍지마시고 연구는 대장간도 없고 다른 클각이 없을때 집는데 인구잡아먹는게 심해서 앵간하면 손이 잘안갑니다.

웨이브 문제 = 영토가 넓을수록 편하기때문에 방어선은 최대한 구입하는 위주로 하다보면 몇몇 막기 힘든웨이브를 터져가면서 막다보면 웨이브가 연속으로 겹치는데 이게

                      벨런스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몹수를 증가시키거나 좀더 강화된데도 웨이브와 웨이브 사이에 텀은 있어야 패가 꼬였을때 풀어나가는 재미요   

                     소가 증가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몇몇 패가 잘풀리면 클각이 쉽게 잡히지만 잘 안뜰때는 정말 쉽게 망할수도있는게 게임 단점이라고생각되네요.

상인 : 이놈도 진짜 문제인데 타게임 도적처럼 리롤플레이를 하거나 전사처럼 강화해서 한방이 쌔게 플레이를 하거나 직업에 맞게 패를 줘야되는데 2번째 카드가 방어선 고   

           정 인것을 제외하고 지도자에 따른 특성플레이를 하기 어렵게 너어어어어무 중구난방으로 패가 나옵니다. 지도자에따른 직업 카드 분류를 해서 플레이스타일의 다양 

          화를 노리는게 더 재밋는 게임을 만드는거 같아요 상인이면)돈과관련된 것들이 2~3개 패는 나오게한다던지 (징수 세금 등등) 장군이면 장군에 맞게 병영등등

아 병영은 지금 문제가 한 카드에 강화를 주는데 이게 하나 몰빵이 전체를 골고루 강화하는것 보다 비정상적으로  효율이 좋습니다. 이게다 재사용 재사용 작업령 때문인데...

지도자에 따른 카드분류 작업이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좀더 다양한 카드 플레이를 해보고싶어도 클각에 영향을 주는 카드가 몇몇개로 고정이 되있는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