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이 뛰쳐나가는 거리를 방어선부터 경비병 사거리에 맞춘 300~400 으로 하거나 아니면 방어선이 유닛들을 인식할 수 있는 거리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싸울 때 원거리랑 근접 모아 놓는데 근접병들 혼자 방어선에서 저멀리 지원도 못받은채로 싸우다 죽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버프도 안들어가고 지원도 못하고 이러다 웨이브 한개 더몰려오면 다시 돌아오다가 또 뛰쳐나가 멀리서 싸우는데 너무 짜증이 납니다.

지금 매커니즘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근접 캐릭들이 있으면 얘네 시야에 맞춰서 뛰쳐 나가는걸로 생각이 됩니다.

시야를 근접병을 기준으로 안하고 방어선을 기준으로 하면 해결될 문제 같아서 건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