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규모업데이트 이후 오랜만에 다시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난이도조절과 맵선택,상인의 새로고침과 전리품상자의 기회비용 절약등과 많은 클리어 방법이 나와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판수를 더해갈수록 캐릭터마다 플레이할수있는 방법이 같아 아쉬웠습니다. 캐릭터의 특색에따라 덱을짜는게아닌 모든캐릭터가 그때그때 머릿수로찍어누르는방식이 아쉬웠습니다. 상인은 버리기로 이익을취하고 장군은 자체 군사를 강화시키며 건축가는 다양한 방어건물들과 건물시간가속을 이용한전략,과학자는..조금 애매하지만 기본적인틀은 기술카드를이용한 다양한전술이라 생각되며 주술사는 축척된 영혼을쏟아내어 한라운드 한라운드마다 쌓고 써나가는 이러한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플레이를 하다보니 저는 사실 지금 각 캐릭터마다 해금되는 카드들이 그냥 그캐릭터만이 사용할수있는카드가 되어도 충분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적은카드풀을 생각해보면 캐릭터별로 카드들을 나눴다면 확실히 볼수있는카드가 매우줄어들고 다양한 전략이 나올수 없었을것이라 생각되지만 공용카드들이 많이 추가된 지금이라면 캐릭터해금카드들을 각캐릭터만이 사용할수있는카드로 바꾸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각 캐릭터의 특색을 살릴수있는 카드를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부족한 아이디어나마 공유해보고싶어 적어봅니다
상인의 특성을 살릴수있는 유닛으로
카드패를 모두버리고 버린수에 비례해 체력이 올라가는 탱커 유닛
버려질때마다 공격력이 올라가는 딜러유닛.
이둘을 사용한다면 버리고 버려지는 시너지로 전선을 유지하기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신경안쓰셔도 되지만
이시너지를 극대화시키기로 상인의 패시브효과를 카드가 버려질때마다 금화를 얻는 능력으로 바꾸고 액티브스킬을 금화100을 소모하여 카드를뽑는 능력으로 바꾼다면 패가 버려졌을때 돈을 소모하여 빠르게 아드를 벌어줄수있는 능력이 된다면 재밌겠다 생각해봤습니다.물론 이부분은 수정하기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장군지도자는 집결을 이용한전략이 매우효율적입니다.하지만 집결은 낮은등급으로 가장쉬운 클리어 방식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집결을 그냥 장군기본카드로 시작하고 장군스킬의 증가량을 너프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맞게 전용유닛으로 패로 돌아올때마다 금화를 획득하는 유닛과 배치될때마다 적1마리에게 긴스턴을주는 캐릭터나 아군전체에 힐을해주는캐릭터가 있으면 어떨까 라는생각을합니다.장군은 자체적으로 군사의 스텟을 무한히 올릴수 있는캐릭터입니다. 저는 이이상의 스텟증가유닛은 게임을 단조롭게 만들것이라 생각합니다.따라서 차라리 집결에 의한,유닛을 한번에 대량으로 내놓을때 전투에 유리한 유닛이 있다면 재미있을것이라 생각됐습니다. 이러한 유닛들은 전투중이 아니여도 의무병과 구호소에 의존되어있는 힐시스템을 집결을 이용하여 해결해줄것이며 전투중에는 유닛이 한번에 빠져나가 전선유지가 힘들어져 비전투시에만 집결시켜 강화하고 내려놓고 다시 전투시에는 구경만하며 구호소한번씩사용해주는 이러한 플레이 현상을 최소화시켜줄것이라 생각됩니다.
건축가캐릭터는 다양한 건물을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저는 그에맞게 배치된 방어선에 근접해있는 건물의 생산시간을 5% 단축해주는 유닛을 생각해봤습니다.유닛들의 체력이나 공격력을 매우약하여 한번 뚫리기 시작하면 전선유지가어렵지만 탱킹유닛을 같이조합한다면 병력이 쌓였을때방어건물들과함께 전투를 쉽게만들어줄것입니다.또한 주요건물이근접해있는 방어선에 따로배치하여 생산속도를 올려주지만 인구수를먹기때문에 신중히생각하여 배치하게될것으로예상합니다.
과학자는 솔직하게 능력을 새로만들어주는게 어떤가하는 생각이들지만 기술카드와연계할수있는카드를 위주로생각해봤습니다.래트로폴리스의 기술카드들은 모두 아군에게 까지 데미지를주는 카드입니다.이때문에 유닛들과 함께사용하기 까다롭고 가시망만을 이용하여 싸우기엔 이번 해안맵의 도마뱀과같이 방어선을뚫고지나오는 적이 있고 가시망의 의존도가 너무높아집니다. 이에 기술카드의 데미지를 힐로 바꿔받는 로봇 유닛이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로봇은 중요하지않지만 과학자라는컨셉에 잘어울리고 열과충격을 에너지로바꿔주는컨셉과 잘어울린다 생각했습니다.전투중에 점화를사용하여 힐을받으며 불길속에서 싸워나간다거나 대량으로 폭파를사용하여 엄청난힐량으로 전선을 유지해나가는 모습이 재미있을듯합니다.
주술사는 사실 저는 충분히 재미있게즐겨 크게 번뜩하는 아이디어는 없었지만 폭풍령을써보면서 쌓인 영혼만큼 공격속도가증가하는 원거리유닛같은것도 재미있겟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플레이를해보며 여러가지카드풀과 편해진 유아이들이 매우좋았습니다.메탈킴님의 영상을 얼마전에 봤는데 이번업데이트까지 플레이했다면 조금더좋은 평가였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많은부분 어느정도 공감하는부분이 있었습니다. 항상응원하고 잘 해결해나갈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규모업데이트 이후 오랜만에 다시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난이도조절과 맵선택,상인의 새로고침과 전리품상자의 기회비용 절약등과 많은 클리어 방법이 나와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판수를 더해갈수록 캐릭터마다 플레이할수있는 방법이 같아 아쉬웠습니다. 캐릭터의 특색에따라 덱을짜는게아닌 모든캐릭터가 그때그때 머릿수로찍어누르는방식이 아쉬웠습니다. 상인은 버리기로 이익을취하고 장군은 자체 군사를 강화시키며 건축가는 다양한 방어건물들과 건물시간가속을 이용한전략,과학자는..조금 애매하지만 기본적인틀은 기술카드를이용한 다양한전술이라 생각되며 주술사는 축척된 영혼을쏟아내어 한라운드 한라운드마다 쌓고 써나가는 이러한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플레이를 하다보니 저는 사실 지금 각 캐릭터마다 해금되는 카드들이 그냥 그캐릭터만이 사용할수있는카드가 되어도 충분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적은카드풀을 생각해보면 캐릭터별로 카드들을 나눴다면 확실히 볼수있는카드가 매우줄어들고 다양한 전략이 나올수 없었을것이라 생각되지만 공용카드들이 많이 추가된 지금이라면 캐릭터해금카드들을 각캐릭터만이 사용할수있는카드로 바꾸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각 캐릭터의 특색을 살릴수있는 카드를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부족한 아이디어나마 공유해보고싶어 적어봅니다
상인의 특성을 살릴수있는 유닛으로
카드패를 모두버리고 버린수에 비례해 체력이 올라가는 탱커 유닛
버려질때마다 공격력이 올라가는 딜러유닛.
이둘을 사용한다면 버리고 버려지는 시너지로 전선을 유지하기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신경안쓰셔도 되지만
이시너지를 극대화시키기로 상인의 패시브효과를 카드가 버려질때마다 금화를 얻는 능력으로 바꾸고 액티브스킬을 금화100을 소모하여 카드를뽑는 능력으로 바꾼다면 패가 버려졌을때 돈을 소모하여 빠르게 아드를 벌어줄수있는 능력이 된다면 재밌겠다 생각해봤습니다.물론 이부분은 수정하기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장군지도자는 집결을 이용한전략이 매우효율적입니다.하지만 집결은 낮은등급으로 가장쉬운 클리어 방식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집결을 그냥 장군기본카드로 시작하고 장군스킬의 증가량을 너프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맞게 전용유닛으로 패로 돌아올때마다 금화를 획득하는 유닛과 배치될때마다 적1마리에게 긴스턴을주는 캐릭터나 아군전체에 힐을해주는캐릭터가 있으면 어떨까 라는생각을합니다.장군은 자체적으로 군사의 스텟을 무한히 올릴수 있는캐릭터입니다. 저는 이이상의 스텟증가유닛은 게임을 단조롭게 만들것이라 생각합니다.따라서 차라리 집결에 의한,유닛을 한번에 대량으로 내놓을때 전투에 유리한 유닛이 있다면 재미있을것이라 생각됐습니다. 이러한 유닛들은 전투중이 아니여도 의무병과 구호소에 의존되어있는 힐시스템을 집결을 이용하여 해결해줄것이며 전투중에는 유닛이 한번에 빠져나가 전선유지가 힘들어져 비전투시에만 집결시켜 강화하고 내려놓고 다시 전투시에는 구경만하며 구호소한번씩사용해주는 이러한 플레이 현상을 최소화시켜줄것이라 생각됩니다.
건축가캐릭터는 다양한 건물을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저는 그에맞게 배치된 방어선에 근접해있는 건물의 생산시간을 5% 단축해주는 유닛을 생각해봤습니다.유닛들의 체력이나 공격력을 매우약하여 한번 뚫리기 시작하면 전선유지가어렵지만 탱킹유닛을 같이조합한다면 병력이 쌓였을때방어건물들과함께 전투를 쉽게만들어줄것입니다.또한 주요건물이근접해있는 방어선에 따로배치하여 생산속도를 올려주지만 인구수를먹기때문에 신중히생각하여 배치하게될것으로예상합니다.
과학자는 솔직하게 능력을 새로만들어주는게 어떤가하는 생각이들지만 기술카드와연계할수있는카드를 위주로생각해봤습니다.래트로폴리스의 기술카드들은 모두 아군에게 까지 데미지를주는 카드입니다.이때문에 유닛들과 함께사용하기 까다롭고 가시망만을 이용하여 싸우기엔 이번 해안맵의 도마뱀과같이 방어선을뚫고지나오는 적이 있고 가시망의 의존도가 너무높아집니다. 이에 기술카드의 데미지를 힐로 바꿔받는 로봇 유닛이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로봇은 중요하지않지만 과학자라는컨셉에 잘어울리고 열과충격을 에너지로바꿔주는컨셉과 잘어울린다 생각했습니다.전투중에 점화를사용하여 힐을받으며 불길속에서 싸워나간다거나 대량으로 폭파를사용하여 엄청난힐량으로 전선을 유지해나가는 모습이 재미있을듯합니다.
주술사는 사실 저는 충분히 재미있게즐겨 크게 번뜩하는 아이디어는 없었지만 폭풍령을써보면서 쌓인 영혼만큼 공격속도가증가하는 원거리유닛같은것도 재미있겟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플레이를해보며 여러가지카드풀과 편해진 유아이들이 매우좋았습니다.메탈킴님의 영상을 얼마전에 봤는데 이번업데이트까지 플레이했다면 조금더좋은 평가였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많은부분 어느정도 공감하는부분이 있었습니다. 항상응원하고 잘 해결해나갈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