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업데이트 후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느꼈습니다.
주관적인 필수덱이 나오지 않아 계속 다시 하였고
6시간 정도 하다가 아주아주아주 운좋게 초반 2채광과 3병영, 3사육장에 보강카드.
거기다 번식카드도 나와서 손쉽게 악몽에 진입했고,
51웨이브까지 정말정말정말정말 간절하던 철거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슬더슬 하면서 느낀건
클리어 할수록 어떠한 제한이나
디버프가 걸리면서도 의욕이 생겨서
계속 나아갔던 반면에
레트로폴리스의 기대하던 악몽 업데이트는
5웨이브 마다
턴마다 시민 3마리 감소 라던가
유료 다시뽑기 시 반란카드 3개 추가
등등
50웨이브에서는 '턴마다 몇마리의 배치 유닛 사망'을 보고나서
그냥 꺼버렸습니다.
그냥 하지말란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밸런스 위주의 업데이트를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은 제 게임 스타일과
맞지 않다고 느껴져서 아쉽네요
30여 시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몽 업데이트 후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느꼈습니다.
주관적인 필수덱이 나오지 않아 계속 다시 하였고
6시간 정도 하다가 아주아주아주 운좋게 초반 2채광과 3병영, 3사육장에 보강카드.
거기다 번식카드도 나와서 손쉽게 악몽에 진입했고,
51웨이브까지 정말정말정말정말 간절하던 철거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슬더슬 하면서 느낀건
클리어 할수록 어떠한 제한이나
디버프가 걸리면서도 의욕이 생겨서
계속 나아갔던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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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웨이브 마다
턴마다 시민 3마리 감소 라던가
유료 다시뽑기 시 반란카드 3개 추가
등등
50웨이브에서는 '턴마다 몇마리의 배치 유닛 사망'을 보고나서
그냥 꺼버렸습니다.
그냥 하지말란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밸런스 위주의 업데이트를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은 제 게임 스타일과
맞지 않다고 느껴져서 아쉽네요
30여 시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